*유럽시장에서의 아반떼,K3의 광고에서의 셀링포인트 강조

*유럽시장에서의 아반떼,K3의 광고에서의 셀링포인트 강조

 

 

유럽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소형차 강세인데

그 중에서도 엔트리카와 해치백이라는 전통적인 강조요소가 있었죠

 

 

 

그렇지만 현대에 있어서

이러한 엔트리카와 해치백의 강조요소는 기술적으로 이미 극복되었는데

아직도 유럽의 소비자들이 전통적인 인식요소 안에 들어있는 점이

있을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우선 해치백이라는 요소가 있는데

골프와 같은 차종이 대표적이죠

이 해치백의 장점은 트렁크가 없어서 주차할 때 편리하다는 이점과

연비상의 약간의 이점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단점은 짐을 충분히 적재할 트렁크가 없다는 것이구요

 

 

그렇지만 현대에 있어 범용화된 자동차 기술과

그러한 기술이 이미 적용된 상품으로서 저런 장점은 이미

와해되었는데

 

 

그것은 현대에 있어 이미 보편화된 후방카메라라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후방카메라가 이미 보편화 되어서

현대의 아반떼 등의 소형 준중형 차종이 주차하는데 있어

전혀 무리가 없으며

골프등의 해치백 디자인이 가지는 주차의 편리성이라는 장점이

사라져 버리게 된것이죠

 

 

또한 아반떼에는 트렁크가 있기 때문에

짐도 상당히 실을 수 가 있는데

 

 

이런 점을 강조해서 광고함으로서

유럽 소비자들의 기존의 인식틀에 아직 갖혀 있는 인식의 전환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자동 접이식 백미러 라는 부분인데요

자동 접이식 백미러도 주차시에 주차의 편의성이나 공간에 도움을

줌으로서 해치백의 주차에 유리했던 장점을 조금 상쇄 시키고 있고

 

 

 

또 아반떼에는 CVT미션이 장착되어 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꽤 쓸만해졌고

특히 장점은 15KM에 달하는 연비이기 때문에

기존의 해치백이 가졌던 조금의 유리한 연비에서의 이점을

이미 기술로서 상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네비게이션이라는 부분인데요

이런 네비는 요즘의 차량이라면 어느 자동차나 탑재되는 추세이지만

이제는 거의 필수 사항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의 상품 패키징으로서

추가되는 네비가격을 고려하면

골프보다 좀 저렴한 아반떼를 구입하도록 광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동차가 기존의 80~90년대의 기술의 패키징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보편화 되었는데

아직 유럽 소비자들의 인식의 틀은 예전에 다소 머물고 있는 것이

사실인 듯 합니다

 

 

 

현대에서는 굳이 80~90년대의 기술 패키징인

해치백의 소형차의 인식에 맞추어서

I30등의 제품만 홍보하기 보다는

 

 

 

이미 보편화된 신기술들이 모두 적용되어서

대량 판매되고 있는 아반떼와 K3에 대한

저런 selling points들을 광고로서 기획 제작하여

전달함으로서

 

 

 

기존의 인식틀에 아직 갇혀있는 유럽의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고

이미 대량 생산되고 있는 아반떼와 k3를 유럽의

표준 소형차로서 인식되게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고

 

 

 

전통적인 예전의 것인 소형 해치백이라는 관념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이러한 신기술들의 기적용은 엔트리 카에도 해당이 되는데

엔트리카가 준중형에 비해 가지는 장점은

다소 연비가 좋다는 것과

주차가 조금 더 용이 하다는 점이 주된 특성인데

 

 

아반떼에 이미 적용된 자동차용 cvt로서

연비는 이미 개선되었으며

 

 

 

또한 자동접이식 백미러로 인해서

주차상의 이점을 가지게 된점

 

 

 

또 필수화된 네비를 탑재하더라도 유럽차종보다

저렴한 가격

 

 

 

또 준중형인 아반떼가 가지는 엔트리카보다

넓고 편안한 공간등을

 

 

 

셀링포인트로 광고에서 강조하여

유럽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