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의 유료os제공에 관한

*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의 유료os제공에 관한

 

 

 

기존에는 도스 그다음에 윈도우라는 운영체제가 많이 보급되어

그걸 바탕으로 인터넷을 연결하여 망이 구성되었죠

 

 

 

이제는 거의 모든 개인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하고 있습니다

이미 망이 이루어졌죠

 

 

 

그렇다면 한국에만 몇천만의 가입자가 있는데

해외에도 수십억의 가입자가 있구요

 

 

 

인터넷을 국가마다 대표 인터넷서비스업체들이 많은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렇게 망이 이미 구성되었는데

윈도우만을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닐것이고

그렇다고 윈도우를 배제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인터넷서비스업체들이 제공하는 망의 이용자가

업체당 수백만에서 수천만에 달하는 만큼

 

 

 

그리고 이런 망이 이미 요금납부체계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런 인터넷제공업체등이 이미 구성된 요금납부체계를 활용하여

월 요금 500원에서 천원 정도의 금액으로

리눅스 등을 이용하여 개발한 os를 이용자에게

월 요금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인터넷제공업체당 수백만 수천만의 이용자들을 가지고 있고

또 해외의 업체와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공동개발 할 수도 있구요

인터넷이 현대에는 누구나 필요한 필수품이 되었는데

수많은 이용자들은 한번에 15만원에서 30만원의 목돈을 지출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개인피시나 피시방등에서 usb로 인터넷제공업체들이

컨소시엄으로 개발한 os를 월 5백원에서 천원정도의 가격에 편리하고

부담없게 제공받을 수 있구요

 

 

그러한 금액이 월 천원이면

이용자가 컨소시엄으로 한곳에 2천만명이라면

한달에 2백억원의 금액이니

Os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등의 개발비는 충분하구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도 전혀 배제할 필요가 없는 것이

Ms도 또 월요금의 os를 만들어 구성해서

망 제공업체의 수금체계를 통해서 월 이용요금으로도

판매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이제 수없이 많은 현대인에게는

인터넷은 얼리아답터만이 사용하는 제품과 기술이 아닌

생활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는데

저렇게 인터넷제공업체에서

월 500원이나 천원의 비용으로 os를 이용 가능하게 하면

매우 편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