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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솔게임기의 노트북os 프로그램으로의 진화
    카테고리 없음 2023. 5. 13. 20:04

    현재 주된 콘솔게임기는 소니와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는데요

    그 중에 닌텐도의 게임기를 보면

    휴대용으로 화면이 있어 사용하다가도 또 tv의 대형화면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이죠

    그리고 요즈음에는 게임기들도 인터넷연결로 다운로드로 많이 사용하는 추세구요

     

     

     

    그런 면에서 궁극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 또 엑스박스를 os화 해서

    호환 노트북에 설치 가능하도록 하면

    호환노트북의 화면을 이용하다가도 단자로서 티비의 대형화면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도 있고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usb단자들의 배치로서

    게임패드들도 당연히 사용할 수 있구요

     

     

     

    이 경우에

    소니와 닌텐도는 서드파티들이 많아서 os로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고

    단독으로 호환노트북에 os로 설치해서 부팅 가능하게 해서

    이용가능하도록 가능할 것이고 경쟁력이 있을 것 같네요

     

     

     

    엑스박스의 경우에는

    서드파티가 일본보다 조금 약한 점이 있다는게

    현재 콘솔 형태에서의 약점이기도 한데

     

     

     

    이는 윈도우와 엑스박스os를 둘다 구입해서

    설치해서 멀티부팅으로 사용가능하도록 편의를 주고

    윈도우와 엑스박스os의 사용상의 매력의 차이점을 제공하는 점이

    중요하겠네요

     

     

     

     

    과거에 소니 바이오 노트북이 애플아이북처럼

    부와 세련됨의 상징인 적도 있었는데

    소니의 노트북이 다시 나올 수 있겠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os의 게임기능 이외에

    오피스나 인터넷 쇼핑을 위한 웹기능 등도 제공이 가능할 것 같네요

     

     

     

    특이한 점이라면

    닌텐도에서도 호환노트북용os를 제공해서

    전용노트북 컴퓨터가 출시될 수 있다는 점이고

    각종 문구에 팬시 상품이 있는 것처럼

    어린이나 학생이용자를 상대로

    전용 캐릭터의 오피스 프로그램등도 제공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닌텐도 소니는 일본 풍이고 12천만 인구에서 나오는 문화라면

    또 윈도우 엑스박스등은 미국 풍이고

     

     

     

    중국도 수억의 인구에서 중국풍이 있고

    컨텐츠가 나올 수 있고

    인건비도 저렴하니

     

     

     

    닌텐도 ps os처럼

    중국에서도

    호환노트북에 설치가능한 

    중국풍의 전용 os를 제공가능하고

     

     

     

    호환 노트북 전용 부팅

    혹은 윈도우와 더블 부팅이 가능하게까지 한다면

    설치하는 인구도 많을 것이고

     

     

     

     

     

    인건비와 문화컨텐츠 면에서 경쟁력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닌텐도 소니 ms가 주저한다면

    중국에서 먼저 선수를 쳐도 될 거 같은데

    호환노트북에 os형태로 단독 혹은 윈도우와 멀티부팅으로 설치 가능하게 해서

    오피스 등도 판매가 가능하고

    중국게임들을 한곳에 모아서 일본처럼 서드파티 모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중국풍의 서드파티가 os로서 형성되어서

    전용의 office프로그램등이 제공된다면

    그런 오피스 프로그램을 무료나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서

    확보된 이용자들에게 공급 이용가능하게 할 수 있고

    기존 마이크로 소프트의 오피스에 상대할 수 있는

    하나의 모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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